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룰레아
- 포르쉐 박물관
- this call
- 파리
- 나르비크
- 아메리카노
- 초코 바나나 코코아
- 간사이 공항
- 플로우메터
- 국립 독일 박물관
- 리버 크루즈
- 하이네켄 맥주 박물관
- 다하우 수용소
- Qt
- 유럽
- 여행
- C++
- 매스커피
- 하파란다
- 독일
- 암스테르담 국립 미술관
- 오사카
- 스타벅스
- 뮌헨
- 올륌픽 파르크
- Windows
- 루브르 박물관
- 아이스 아메리카노
- 도톤보리
- 베론빵
- Today
- Total
목록간사이 공항 (2)
구름
6일차 나라로 가서 사슴을 보기로 했다.국철역? 에서 엄청 낮은 2층 기차를 봤다.나라에 도착하니 사진과 같은 사슴 캐릭터가 이곳저곳에 있다.한국에서도 몇번 봤는데 이게 나라 사슴 캐릭터인줄은 몰랐다. 나라에 도착하니 점심시간이 다 되어서 근처에 우동집을 들렸다.우동전골? 같은걸 시키니 고체연료에 불을 피워서 안식게 해서 준다. 위에 밥은 약밥 맛이 났고 우동은 간장국물 맛이 었는데, 꽤 맛있었다.먹고 있는데 바로 앞자리에 가족으로 보이는 한국인 세명이 앉아서 같은 메뉴를 시키는데, 마침 다떨어져서 안된다고 점원이 말하는거 같았다.내가 마지막으로 먹은 메뉴인거 같다.밥을 먹고 사슴 구경 하러 공원으로 갔다. 공원에 가기 전에도 사슴이 엄청 많이 있다.위에 사진은 아직 새끼 인거 같다. 역시 사람이나 사슴..
1월 11일 - 1월 18일 오사카 여행을 다녀 왔습니다. 공항에서 입국하자마자 보인 간사이 공항 간판. 여기서부터 주위에 일본어밖에 안적혀있으니까 외국에 온게 실감이 난다. 그래도 오사카는 한국인, 중국인 관광객이 많아서 그런지 어딜 가나 한국어와 중국어가 같이 표기되어있어서 글 못 읽을 일은 없을거 같다. 출국 한 날 5시 45분 비행기로 출발했는데, 도착하니 완전 밤이 되어 있었다. 일본이 시간대는 한국이랑 같지만, 실질적으로 해가 20~30분정도 일찍 지는거 같다. 숙소에 도착하자 마자 짐풀고 주변에 덮밥집에서 밥먹고 출국날은 끝. 이틑날 아침 일찍 일어나서 편의점에 가서 컵라면을 사왔습니다. 이때 편의점이 신기해서 한참 돌아보다가 사온게 컵라면 하나랑, 레몬음료수? 하나만 사왔다. 편의점에 생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