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도톤보리
- C++
- this call
- 뮌헨
- 룰레아
- 다하우 수용소
- 유럽
- 올륌픽 파르크
- 국립 독일 박물관
- 오사카
- 파리
- 하파란다
- 암스테르담 국립 미술관
- Windows
- 초코 바나나 코코아
- 하이네켄 맥주 박물관
- 매스커피
- 간사이 공항
- 나르비크
- 여행
- 포르쉐 박물관
- 아이스 아메리카노
- 스타벅스
- 베론빵
- 독일
- 리버 크루즈
- 루브르 박물관
- 아메리카노
- Qt
- 플로우메터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다하우 수용소 (1)
구름

이번 숙소 조식은 6.5€ 이다. (17년 당시에는 조금더 저렴한 가격이었던것 같은데 정확한 가격은 기억이 나지 않는다.) 아침을 먹는 사람은 그렇제 많지 않았다. 밤늦게 까지 1층 로비에서 다들 술마시고 노느라 자는 사람이 더 많을것 같다. 예약 시에 조식 예약을 하지 않아 현장에서 현금을 지불 하고 아침 식사를 한다. 돈을 내고 먹는만큼 빵, 커피 이외에 햄 치즈, 음료수 등 다양한 먹을거리가 있다. 유료인 만큼 아깝지 않게 두접시 + 후식 까지 먹고 오늘 일정을 출발한다. 오늘 갈 곳은 뮌헨 옆의 다하우. 차하철과 버스를 갈아타고 뮌헨 근교로 나가본다. 다하우는 나치의 강제 수용소가 있던 곳이다. 가는길에 예쁘게 지어진 가정집으로 보이는 건물이 있었는데, 동양의 주택 과 비슷한 형태이다. 수용소 입..
🛫 해외 여행/🇪🇺 유럽
2021. 9. 6. 0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