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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유럽 여행 11/18] 오스트리아 빈 본문
다시 국경을 넘어 빈으로 가는날.
체코에 도착해서도 느겼지만 여긴 블록으로 된 길이 너무 많다.
이런 길을 다녀서 그런지 이 여행 직전에 산 캐리어가 귀국하자마자 바퀴 한쪽이 박살이 났다;
오른쪽은 역에서 팔던 마늘 칩 이었던것 같다.
아침대신 먹으면서 국경을 넘는 기차에 올랐다.
빈에 도착해서 처음 보이는 식당에 들어가서 먹은 떡갈비 같은 음식?
패스트 푸드점 같은 느낌이었다.
숙소에 짐을 놓고 빈 미술사 박물관에 갔다.
날이 흐려서 실내에 들어가는게 최고였다;
아마 사진을 못찍게 하는곳이었던것 같다. 그래서 다른 작품은 잘 기억 안나는데, 나폴레옹은 보고서 이건 찍어야되! 가 돌아서 슬쩍 찍었던것 같다.
해가 지기전에 되니까 날씨가 맑아졌다.
여기도 유럽이라 그런지 어딜 가도 성당이 넘쳐난다.
숙소에 가기전 잠깐 들렀는데 밤이 다되어서 그런지 사람이 별로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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