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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호주 여행 2] 멜버른 근교, 12사도 바위, 로크아드 협곡, 런던 브리지 본문
2019. 02. 19
오늘도 투어를 통해 멜버른 서쪽으로 가볼 예정이다.



멜버른 서쪽 해변에 있는 12 Apostles.
파도가 바위를 깍아 깍이지 않은 바위만 남아 기둥이 되었다.
호주는 이렇게 매년 몇cm 씩 없어지고 있다고 한다.

파도 거품을 보면 파도가 엄청 거세보인다.

하지만 해변으로 내려갈수도 있긴 하다.

Loch ard 협곡.
영국 난파선에서 살아남은 두명이 여기에 상륙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별장 지어서 살면 최고의 개인 해변이 될거 같다.

호주는 날이 좋아서 그런지 찍으면 모두 장관인것 같다.


포트캠벨로 이동해 점심을 먹었다.
피쉬앤 칩스.
영연방 아니랄까 피쉬앤 칩스가 식당마다 다 있는거 같다.


다음으로 가본 런던 브릿지.
호주인데 왜 런던 브릿지야😑 영국은 뭐 자기네들 마음대로지.
저 섬은 원래 왼쪽 가이드 같이 붙어있었는데 침식되어 무너졌다고 한다.
가이드 말로는 그때 저 오른쪽에 사람이 두명인가 있었는데 다행히 무너진쪽에 없고 헬기로 구조 되었다고 한다.🚁

저녁으로 먹은것 같은데, 이날 오후에 호주 여행 카페에서 밥먹을 사람을 구해서 같이 스테이크 먹었다.
아무튼 차 없이 일일 투어로 알차게 돌아다녀서 만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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